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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송원정기자 icon_mail.gif
전국민을 똥독 오르게 만드는 국을 아십니까?
어버이연합 "국민행동본부 친일매국 일지회와 같은 행보"

한일강제병합 즉 경술국치 100년이 되는 지금까지 일본의 극우인사들은 일제의 식민지배를 고개숙여 반성하기는 커녕 지난 28일 일본 관방장관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등 3개단체는 30일 오후 국민행동본부(역삼동 소재) 사무실 앞에서 "자칭 애국보수단체라고 하는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의 매국적 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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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앞서 추선희 사무총장이 일본의 망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어버이연합은 3개 보수단체는 '독도를 일본땅'이라는 역사왜곡 교과서인 후쇼샤를 지원하는 새역모 회원이며 한일 병합은 미개한 한국민들이 원해서 했던 것' 이라며 '강제병합은 없었다' '위안부를 매춘행위라 지칭'하며 '위안부를 포주에게 끌려가 케이스'라 말하는 니시오카 츠토무를 자유민주주의 인사라 말하며 국제적인 인권운동가라고 왜곡 호도하며 지금도 주요 일간지를 통해서 버젓이 일본 극우인 니시오카가를 선전하는 국민행동본부는 국민앞에 사죄하고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버이연합 박완석 간사는 성명서를 통해 100년전 친일매국에 앞장선 자칭 애국단체 일진회의 소행을 들며 "100년이 흐른 지금 자칭 대한민국 대표 애국단체라 주장하는 국민행동본부가 일진회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전했다.

 

이어 박 간사는 "자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폄훼하는 발언을 일삼고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일본의 극우인사를 규탄하지는 못할망정 직접 나서서 적극 비호하는 서정갑 본부장의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며 이러한 서정갑 씨의 "잘못된 국가관과 역사관은 더나가 상태의 심각성을 더해 애국단체들의 얼굴에 똥칠하며 국제적인 망신까지 야기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또한 박 간사는 "일본 정부가 2010년판 방위백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주장"을 일삼고 있는데 "똥과 된장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친일 매국의 행렬에 동참하며 잘못을 인정조차 않고 있다"고 국민행동본부를 향해 일갈 하였다.

 

이날 추선희 사무총장도 국민행동본부의 매국적 행위를 규탄하며 "다음달 8월22일은 한일 강제병합 100년이 된다"며 "이치욕적인 날을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잊지 않았다"고 전하며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일본은 지금까지도 제되로 된 사과는 커녕 일본 관방장관이라는 자가 '독도가 일본땅'하는 망언을 지난 28일 하였다"고 전했다.

 

또 추 총장은 "이번에 발표할 2010년일본 방위백서에도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이 담긴 책이 발표 될 것"이라며 "만약 일본 방위백서에 이러한 주장이 담겨 있다면 어버이연합은 일본 대사관에 찾아가 일장기를 불태우고 항의하겠다"고 일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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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의 거짓 왜곡 보도를 설명하는 최성용 대표

 

한편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3일 국민행동본부 현판을 파괴한 것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진다 전하며 "당신 상황을 독립신문 신해식 대표에게 전달했는데 독립신문은 자신을 괴한이라며 사실을 외곡하고 더 나아 니시오카 츠토무와 관련해 자신은 니시오카와 한번도 토론회 및 행사에 참석한적이 없는데 악의적으로 거짓 왜곡 보도하고 있다"며 독립신문 신해식 사장을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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