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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인사 두둔하는 것이 애국
라이트코리아 봉대표 "백마고지에서 일장기 든게 문제냐"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5일 국민행동본부를 헐뜯는 자들의 정체는? 라는 제목의 칼럼을 냈다.

 

칼럼의 내용은 28일 국민행동본부 앞에서 "독도는 일본땅 이라는 역사왜곡 중학교 교과서 후쇼샤 판 채택을 강력 주장하고 위안부를 포주에게 팔려간 케이스라" 말하는 등 망언을 일삼은 니시오카 스토무 일본 기독교대 교수와 지난달 23일과 26일 백마고지에서 대북풍선을 날린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장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 모임, 자유북한운동등이'일본극우단체에 놀아난 보수단체'로 몰아세웠다고 전했다.

 

또한 봉대표는 "목적만 같으면 독도도 넘길 썩어빠진 보수" 라는 오마이 뉴스의 타이틀을 거론하며 "국민행동본부를 향해 헐뜯는 온갖 험담이 라이트코리아를 향해 쏟아진다 해도 쓸 말은 써야겠다" 전하며 느닷없이 박상학 대표를가 국민행동본부 규탄 기자회견에서의 언행을 두고 "배은망덕, 패악의 극치"라 말했다.

 

이어 그는 "니시오카 츠토무가 후원회장으로 있는 탈북자 단체를 한번도 공개적으로 문제삼지 않던" 이라고 전해 니츠오카 스토무가 한국의 보수단체에 후원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거론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니시오카 츠토무는 지난 2005년 당시 '납북자 문제' 관련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국회의원들을 거론하며 "토론회에 참석한 정치인들은 일본극우단체에 놀아난 정치인이란 말인가?"라며 반문했다.

 

성명서에는 "백마고지에서 전사한 호국영령들은 북한 인민군과 싸우다 목숨을 조국에 바친 것이지 일본군과 싸우다 희생한 것이 아니다"라며  백마고지에서 일본인(니시오카 스토무)이 자기 나라 국기를 들고 참석한게 무엇이 문제냐는 식으로 문제 당사자인 니시오카를 옹호했다.
 
그는 이어 국민행동본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감싸며 일본인인 "니시오카 츠토무 제거를 목표로 삼고 있는 조총련과 무관하기 바란다"고 전해 친일청산 정풍운동을 주장하는 보수세력과 대립각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봉대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 모임, 자유북한운동 등 3개 단체가 이번 사태의 문제로 주장하는 니시오카 문제를 박상학 대표가 국민행동본부가 대북풍선 보내기에 나서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왔었다고 전했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버이연합은 "니시오카의 친일내 극우인사라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 니시오카를 두둔하는 세력의 억지주장을 짖눌러 버리겠다" 고 경고했다.


한편 니시오카 츠토무의 저서 "『日韓歴史問題」の真実朝鮮人強制連行」「慰安婦問題」を捏造したのはか』(번역: 한일 역사문제의 진실. 「조선인 강제연행」「위안부 문제」를 날조한 것은 누구인가?)" 에서 조선인은 강제연행 되었다' '위안부는 존재했었다' 라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이것이 빌미가 되어 한국 정부나 한국인들은 이것이 마치 진실인양 믿게 되었다." 적어 많은 논란을 일으켰었다.

 

니시오카는 1996년에 결성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회의 일원으로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를 부정하고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 했다. 니시오카는 2005년 9월 28일 새역모 제8회 정기총회에 열린 '전진 모임'에참석하여 '새역모' 모임을 찬동, 지원을 하고  일본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독도명기 와 관련해  2008년 7월 6일자 산케이신문(인터넷판)에서  "일한문제에 해박한 니시오카 츠토무(西岡力) 동경기독교대학 교수는 [일본정부의 견해와 대응은 이전과 동일하며 한국의 반발은 말도 안 된다. 외무성은 반론해야만 한다. 해설서는 내정문제로 외교재료가 아니다. 정부는 교육적인 견지에서 의연하게 대응해야만 한다]" 고 전했다.

 

니시오카는 거기에 멈추지 않고“민비를 없앤 일본의 처사는 우리 입장에서 고마운 일이며”“일제의 한일합병을 반대해 자결을 하거나 죽어간 사람들은 지킬 가치가 없던 것들을 지키려다 개죽음을 당한 것”, “일제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는 종군위안부나 징용피해자들에게 당시는 전쟁기였으므로 살아남았으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다행인 것”이라는 식의 한국인으로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며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등의 내용이 담긴 <친일파를 위한 변명> 이라는 책을 써 논란이 된 김완섭씨와 2002년 9월 28일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주최 새역모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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