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의 친일 매국행동을 규탄한다.
한일 강제병합(경술국치)이 자행된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의 극우세력들은 자신들의 만행을 반성하기는 커녕 도리어 일제 침략만행이 정당하다는 터무니 없는 역사왜곡을 일삼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폄훼하는 발언을 그치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울분을 자아내고 있다.
인간으로서 기본 양심조차 결여된 이들은 지난 25일 "한국이 한일 강제병합 100년과 관련해 보상 운운하며 일본인들을 협박하고 있다. 감사할줄 모르는 한국인들을 일본에서 모두 추방하자"며 반한 감정을 조성하기도 하는 등 이들의 만행은 그칠줄 모르고 있다.
이들은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근대화를 이룩해준 일본에 감사할줄 모르는 한국인들은 일본에 사죄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까지 일삼고 있다.
이렇듯 쳐죽여도 시원찮은 일본 극우세력들의 만행이 거세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본 극우인사을 국제적인 자유민주인사, 인권운동가라 소개하며 두둔, 비호하며 함께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국민들과 애국보수단체들은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올바른 보수단체라면 이들의 만행에 당당히 맞서 싸워 이겨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야만 하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 당연한 행동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자칭”보수단체라고 주장하는 '국민행동본부'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 일본극우세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며, 억지주장까지 일삼아 썩어빠진 친일매국단체 라는 비판을 초래하며 큰 물의을 빚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애국보수단체는 일본의 극우인사들과 내통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훼손한 국민행동본부에 대해 대국민 사죄와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국민행동본부의 본부장 서정갑은 사죄와 재발방지 약속은 커녕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한 니시오카를 적극 비호하며 국제적인 자유민주인사로 둔갑 시키고 종군 위안부를 매춘으로 규정하여 종군위안부 할머님들의 인권을 유린한 그의 만행에도 불구하고 그를 국제적인 인권운동가라 주장하는 등 이땅의 국민으로서 기본적으로 지녀야할 국가관과 역사관 그리고 정체성이 결여된 행동으로 일관해 왔다. 심지어 잘못을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 자체를 “이적행위”로 규정, 정당한 비판 자체를 좌익선동행위로 매도하는 만행을 일삼는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행동을 일삼고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다.
이미 우리는 서정갑 본부장에게 여러 차례 사과와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서정갑 본부장은 자신의 그릇된 행동에 대한 반성은 커녕 국민을 기만하는 몰염치한 행태를 계속 이어가고 있기에 이 문제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들은 선포한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등 애국보수단체는 수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해온 서정갑 본부장의 사퇴와 함께 국가관과 역사관 그리고 정체성이 결여된 “자칭” 보수단체 국민행동본부의 공개사과와 해체선언이 이뤄질 때까지 서정갑 본부장의 자택 앞에서 매일 기자회견, 집회 등을 개최할 것이다. 이는 서정갑 본부장의 반성과 대국민 사죄를 강력 촉구하기 위함이다.
덧붙여 서정갑 본부장이 왜 니시오카의 극우 행각을 적극적으로 감싸며 비호하는 몰상식한 발언으로 일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는 바이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역사왜곡을 일삼으며 침략야욕의 마수를 펼쳐온 일본 극우세력을 비추어 볼 때 이들의 막강한 로비가 있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 또한 떨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민행동본부의 운영 부분도 큰 의문이 남는다. 그간 국민행동본부는 주요일간지 신문광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애국운동을 하겠다며 후원금을 요청해 왔고 국민들은 어려운 살림살이에서도 애국에 일조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십시일반 호주머니를 털어 후원금을 보내왔다. 문제는 이러한 국민들의 피땀이 어린 소중한 후원금의 사용처가 아직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행동본부가 감히 국민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서정갑 본부장, 개인의 사조직과 무엇이 다른가 공개해주기 바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정갑 본부장이 직접 해명해야 할 것이다.
국민행동본부는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야만 할 것이다.
국가관과 역사관이 상실된 나머지 자국영토 침략을 노골화하는 외세를 받아들이자고 주장하고, 자국의 안타까운 과거에 대해, 그 안타까운 과거의 피해자들에 대해 인권유린을 일삼는 자를 인권운동가로 둔갑시키는 자는 기본적인 보수로서의 정체성 조차 의심될 뿐이다.
이러한 썩어빠진 앵벌이 보수들이 퇴출되어야만 올바른 정신이 살아있는 바로선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정풍운동'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정풍운동'은 애국 보수의 올바른 초석을 다지고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의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한 애국운동이다.
올바르고 건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안보와 애국을 팔아 개인의 사리사욕을 도모하는 양아치, 장사꾼 보수와 같은 부적격자들이 있다면 이러한 자들은 반드시 퇴출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자들이 퇴출되지 않고 안보와 애국을 외치며 활개를 치고 다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0. 7. 27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