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 준표 최고위원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한나라당의 최고위원인 홍준표 위원은 지난 19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보수개혁론'을 기치로 신보수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며 "진정한 화합은 마음을 열고 자기 것을 내어주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며 쇄신과 화합을 위한 힘찬 발걸을 내딧었다.

또한 홍 최고위원은 "앞으로 불법과의 화합, 탈법과의 화합, 편법과의 화합은 하지 않을 것이다. 외롭더라도 바른길을 가겠다"고 말하며 "오늘부터 보수개혁론을 기치로 걸고 당과 대한민국의 개혁을 위해서 신보수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깨끗한 보수, 노블레스 오블리제하는 보수, 당당한 보수를 위해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을 리모델링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보수정풍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이러한 홍준표 최고위원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지난 한나라당은 과거로 도태 되는 정당에 지나지 않았고 보수정당이라는 이름을 걸었지만 이념이 없는 정당으로 비쳐졌다.

또한 당내 계파간의 갈등, 지도부의 미흡한 국정운영, 안이한 안보의식, 잘못된 공천으로 인해 국민들의 외면을 받는 등 정당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조차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일반 국민들은 물론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마저 돌아서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얼마전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과정과 결과 모두가 시종일관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준 전당대회였다.

계파로 나뉘어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이전투구하며 병역 기피자를 당대표로 선출하는 한국 정치사의 희대의 사건으로 기억되게 만들었으며 병역미필 정권에 이어 병역미필 당 대표라는 국민적 비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한나라당이 변화하고 쇄신하기 위해서는 홍준표 최고위원같은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일어나야 하며 보수도 진보도 아닌 이상한 사고로 대한민국의 근본을 좀먹는 자들은 하루 속히 한나라당을 떠나야 한다.

또한 홍 최고위원은 입으로만 안보와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의 병역이나 기피하는 부도덕, 몰염치, 파렴치한 입보수의 전형에 맞서 타파하고 "깨끗한 보수, 노블레스 오블리제하는 보수, 당당한 보수" 를 위해 한나라당을 올바른 길로 가게 앞장서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보수정당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펼치는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그리고 정체성을 지키는“대한민국 정풍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앞장서 주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2010년 07월20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