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일본 극우인사와 손잡은 국민행동본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
니시오카 츠토무(西岡 力)는 “새역모”의 일원이며
“후쇼사”판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을 강력 주장하였던 대표적인 일본 극우
니시오카 츠토무는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을 하고, 종군위안부 문제를 매춘으로 규정, “포주에게 팔려간 케이스”라며 일본 정부의 개입을 부정하는 등 , 일제식민지배를 정당화하여 전국민을 분노케한 “후쇼사"판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을 강력히 주장하였던 대표적 일본 극우이다. 이러한 자와 국민행동본부가 연대하여 활동을 한 것에 대해 우리 보수단체들은 큰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한편 국내의 다른 단체는 이 니시오카라는 작자가 후원회장으로 있을 정도로 일본의 극우인사와 국내 일부 보수단체의 연계는 그 뿌리가 깊다. 이에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 등의 단체들은 니시오카의 행적을 들어 부적절한 연대임을 지적하였고 이에 대한 대국민 사죄와 함께 재발방지를 촉구하였던 것이다.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氏 曰
“우린 그런 것 따지지 않는다”, “목적만 같으면 같이 행동하는 것”
그러나 국민행동본부의 본부장 서씨는 이러한 니시오카에 대해 규탄하기는커녕 “자유민주인사”로 규정하고 독도문제를 비롯한 이자의 망언과 행동에 대해 “우린 그런 것 따지지 않는다.”, “목적만 같으면 같이 행동하는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발언으로 일관해 왔다. 심지어 국민행동본부의 부본부장을 지낸 양영태氏의 경우에는 기고한 칼럼을 통해 “니시오카를 극우라고 하는 것은 좌익 뿐”이라며 터무니없는 “색깔론”까지 들고나와 국민행동본부의 잘못을 지적하는 행위 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듯한 후안무치, 안하무인격의 행동을 보였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은 도저히 호국과 애국을 기치로 삼고 있는 보수단체장들의 발언으로는 도저히 믿기 힘든 것이다.
목적이 같다면 조두순, 김길태, 김수철과도 동거동락하며
독도도 팔아 넘길 수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침략야욕을 불태우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작자와 목적만 같다면 같이 행동한다는 주장은 “목적만 같다면 독도도 팔아 넘길 수 있다”, “목적만 같다면 조두순, 김길태와 같은 전국민을 분노케한 짐승들과도 함께 행동할 수 있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더 하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더 나아가 애국과 호국을 외치는 보수단체라면 일본 극우인사들의 망언과 그릇된 역사관을 규탄하고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심판해야 마땅할 것이다. 또한 진정 국가와 민족을 걱정하는 보수단체의 수장이라면 이와같이 국민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발언을 일삼아서는 아니될 것이다.
애국동지 박상학 대표를 “위장탈북자로 의심된다”며 국정원에 조사의뢰
전향하여 큰 공을 세우신 박대표의 父親 박건희氏는 조총련에 깊숙이 관여?
또한 서씨는 전향하여 큰 공을 세우신 박건희氏를 터무니 없게도 “조총련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고 니시오카에게 들었다면서 국정원에 조사의뢰를 하였다고 한다. 그 아들인 박상학 대표 역시 “위장탈북자로 의심된다”며 조사를 의뢰하였다고 한다. 이에 분노한 박건희氏 는 지난 14일 오전 일본 조총련 본부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하였고 오후에는 니시오카의 사무실에 직접 항의방문하여 서씨의 발언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또한 오늘 국민행동본부를 방문하여 서씨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
이와같이 현재 국민행동본부의 본부장 서씨는 어제의 애국동지를 간첩으로 의심해 가면서 까지 일본 극우세력을 등에 업고 국내 친일세력 규합에 앞장서온 니시오카를 자유주의자라 주장하며 감싸는 행보로 일관하고 있다. 이로인해 그간 보수단체를 지지해온 국민들은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즉시 일본 극우인사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지난 과오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재발방지 약속해야
우리 고유의 영토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폄훼하는 만행을 일삼는 자를 자유민주인사라 칭하며 함께 행동한다면 과연 젊은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보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이며 어떠한 국가관과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겠는가? 행여 모르고 실수한 잘못이 있다면 이를 반성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국민행동본부는 즉시 일본 극우인사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사죄와 재발방지 약속을 통해 지난 과오에 대한 진실성있는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바로서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정풍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정풍(整風)운동에 적극 동참하자
정풍운동은 애국 보수의 올바른 초석을 다지고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의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한 애국운동이다. 올바르고 건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안보와 애국을 팔아 개인의 사리사욕을 도모하는 양아치, 장사꾼 보수와 같은 부적격자들이 있다면 이러한 자들은 반드시 퇴출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자들이 퇴출되지 않고 안보와 애국을 외치며 활개를 치고 다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선언하는 바이다. 우리 호국 보수단체들이 앞장서 대한민국 정풍운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말이다.
국민행동본부와 일부 보수단체들에게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지난 과오가 있다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그로인해 더더욱 건강해진 보수단체로써 애국활동에 앞장서주기를 말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해외탈북자동지회는 대한민국을 바로서게 하는 애국활동인 정풍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러한 정풍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
2010. 7. 16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해외탈북자동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