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할 기미 조차 보이지 않는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을 규탄한다!
1. 역사왜곡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일제의 침략야욕 및 역사왜곡에 대하여 이를 앞장서서 지탄하고 규탄해온 대한민국의 애국보수단체와 애국민들을 대표하여 대한민국어버이연합,납북자가족모임,자유북한운동은 국민행동본부의 본부장 서정갑의 비이성과 몰상식한 언행을 규탄하는 바이다.
지난 28일 호국 애국 단체들은 독도영유권 주장,종군 위안부 부정,일제 식민지 합리화등의 망언을 일삼아오며 악랄한 역사왜곡 교과서인 “후쇼사”판 역사교과서 채택을 강력히 주장해온 대표적 일본 극우논객 니시오까 쓰토무와의 부적절한 연대를 하여 호국영령 및 전국민을 분노케한 국민행동본부를 바른길로 이끌기 위해 국민행동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날 우리는 니시오까 쓰토무의 전력을 낱낱이 설명해가며 “대한민국의 보수 애국단체가 일본 극우에게 놀아나는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이들과의 관계단절 및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였던 것이다. 특히 같은 보수로서 보수를 자처하는 국민행동본부측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크게 실망하였을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어버이연합,납북자가족모임,자유북한운동의 3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은 눈물을 머금고 땅바닥에 엎드려 절하며 이들의 행동에 대해 같은 보수로서 국민들에게 대신 사죄를 청하기도 하였다.이는 대한민국의 보수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과 애국,호국을 책무이자 소명으로 생각하는 보수 본연의 자세에서 나온 것이다.또한 국민행동본부가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보수단체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보수정풍운동에 동참하여 주기를 간곡히 호소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역사왜곡을 주도한 일본 극우 니시오카 쓰토무와 함께 대북전단을 살포하여 의식있는 애국인사들은 물론이며 이를 알게된 일반 국민들로 부터도 큰 지탄을 받고 있는 국민행동본부의 본부장 서정갑은 지난 29일 평화방송과의 전화인터뷰를 하면서 반성하기는 커녕 역사왜곡등을 일삼아온 극악무도한 이 니시오카 쓰토무에 대해 “우린 그런것 따지지 않는다”라며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시종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 언행으로 일관하여 국민들을 분노케 하였다.
2. 목적만 같다면 조두순, 김길태와도 함께 할 것인가?
서정갑 본부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전화통화에서 “니시오카쓰토무는 일본인이니 대한민국 뜻을 강요할순 없다며 목적이 같다면 함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즉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종군위안부를 부정하고,일제식민지배를 합리화...더 나아가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을 강력 주장하는 자라 할지라도 목적이 같다면 함께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제의 영토침략 야욕과 역사왜곡에 분노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는 일체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며, 한 단체의 대표자 아니 애국과 보수를 자처하는 단체의 대표자의 발언으로는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는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 심각한 발언이다.
서정갑 본부장에게 묻고자 한다. 북괴 김정일을 무찌르는 것이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본을 위한 것인가? 김정일을 무찌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일본의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침략야욕 역시 간과해서는 아니되는 중대한 일이다.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자와 목적이 같다고 하여 함께 행동한다는 것은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목적이 같다는 작자가 독도를 달라고 하면 목적이 같으니 독도를 일본에 내줘야하는가? 이는 전체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며 타 애국 보수단체들의 명예 역시 크게 실추시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염치가 있다면 당장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서정갑 본부장에게 다시 묻고자 한다. 목적이 같다면 전국민을 분노케한 극악무도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김길태와 같은 짐승들과도 같이 행동할 것인가? 이 역시 목적이 같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구차한 변명은 사람을 부끄럽게 할 뿐이며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수는 없다. 우리 국민의 정서를 생각하라.
3. 과연 무엇을 위해 애국 활동을 하는가?
우리 호국 애국단체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 애국활동을 하는 것인가? 우리가 왜 보수라는 기치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는가? 우리 보수는 도덕성이 가장 큰 무기이며 생명이다. 또한 우리 보수는 외적의 침입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며 국가의 존엄성을 수호하는 것이 가장 큰 책무이다.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며 영토침략 야욕을 불태우는 일본 극우인사와 함께 하는 것은 바로 우리 보수의 정체성과 책무 자체를 부정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평화방송에서의 서정갑의 발언 중 실소를 금치 못하는 대목이 있다.일본 극우 자금의 국내유입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해 국민행동본부 차원에서 민형사소를 제기하겠다고 하는 부분이다.누가 국민행동본부가 일본 극우의 후원을 받는다고 했는가? 실제로 니시오카가 후원회장으로 있는 단체가 있고 그 단체를 지적한 것에 대해 혹시 제발이 지렸던 것은 아닐까하는 의혹이 생길 정도다.이를 직접 언급한 서정갑에게 묻고자 한다.아니 이 의문에 대해서 서정갑은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국민을 대상으로 애국과 호국을 호소하며 후원금을 받았기 때문이다.또한 우리 애국민들은 애국과 호국의 대의에 동참하기에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주었기 때문이다.이번 대북전단 행사에 소요된 자금의 출처는 어디인가? 이를 공개하라! 또한 역사왜곡을 밥먹듯이 하며 우리 국민을 분노케하는 니시오카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본에서 모금활동을 하였다고 하는데 혹시 그 자금을 후원받지는 않았는지에 대해서도 명백히 공개하라! 그리고 그간 우리 애국 국민들이 국민행동본부에 후원한 금액의 총액수와 그 지출처에 대해서도 후원통장을 공개하여 만천하에 명명백백히 밝혀 주기를 바란다.우리 어버이연합은 당당하기에 원한다면 먼저 공개토록 하겠다.
애국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건전한 활동이 악용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검증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국민 정서상으로 민감한 사안 같은 이번 사태의 경우 전국민을 분노케한 것에 대한 사과없이 발뺌을 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도리어 전체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될 것이며 이는 결국 국민행동본부 뿐만이 아닌 전체 애국 진영의 운신의 폭을 좁히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애국인사로서 서정갑 본부장에게 간절히 권고하는 바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당장 국민 앞에 무릅 꿃고 석고대죄하여 용서를 구하라. 그리고 그 과오를 용서를 받기 위해 더욱더 국가와 국민을 아래에서 부터 섬기며 애국활동에 매진하라.모든 것은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서정갑 이 세글자의 이름이!!
대한민국의 애국지사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종군위안부를 부정하며, 일제 식민치하를 정당화하는 극우 일본인과 함께 일장기를 들고 호국영령이 고히 잠들고 있는 백마고지에서 환하게 웃으며 호국영령을 능멸하는 듯이 서있던 자인지 말이다. 그러한 자에 대한 평가가 어떨 것인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 믿는다.
2010년 6월 29일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