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_newslink.gif http://www.egreennews.kr/news/1275
발행일:  송원정기자 icon_mail.gif
보수단체 "지금의 광복은 반쪽짜리 광복"
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 한상렬 옹호 기도회 단상철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등 3개 단체 회원 200여명은 8.15광복 65주년을 맞아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3만여장 및 1달러 지폐 300여장을 날렸다.

18_L_1281936696_2.jpg

행사에 앞서 성명서 낭독에서는 광복 65주년이 되는 이순간에도 "일본의 극우인사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폄훼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며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해서는 아예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며 침략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기에  "정상적인 국가관과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정통 보수단체들은 이들의 만행에 당당히 맞서 싸워 이겨서 대한민국을 수호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18_L_1281936696_3.jpg

또한 지금의 광복은 반쪽자리 광복이라 말하며 잔인무도하고 잔혹한 김정일의 폭정에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북녁의 우리 동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며 "사회갈등 조장에 여념이 없는 소위 ‘김일성 민족’을 주창하는 국내의 종북주의자 한상렬등과 같은 인사를 비호하는 망국적 단체나 인사가 있다면 우리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이를 결단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버이연합등 3개 보수단체 회원들은 진보연대 및 한상렬목사 지지 기독교모임, 한상렬목사를 지키는 모임등이 주체한 한상렬 목사 귀환에 즈음한 한반도 8.15 평화통일 기도회장을 찾아가 현수막 및 단상을 철거 하였다.

18_L_1281936696.jpg

 

이들 회원들은 임진강역 남쪽 방향 50여 미터 지점 하차와 동시 단상을 향해 돌진해 1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는 사이 일부 회원이 단상뒤로 돌아가 단상을 점거하면서 무너진 경찰방호벽이 뚫고 단상을 점거 철거 하였다.

한나라2IMG_9408.JPG

이날 기도회 주최 측 현수막엔 “한상렬목사 귀환에 즈음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촉구를 위한 기도회”써 있었으며 단상 넓이는 약 10평정도이고 광장 그늘에 돗자릴 깔고 100여명이 기도회를 마치고 모여 있었다.

 

 

<ⓒ녹색파워 녹색부국 에코그린뉴스 www.egreennews.kr >